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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이용 가능한 식당 지도 가이드

정보지키미 2022. 1. 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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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패스 연관된 논쟁이 불거지고

쟁점이 하고 있는 가운데 설마 했던

미접종자 거부 밥집 지도(가이드)

홈페이지가 출현했어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전국 밥집과

상점 등 백신 패스가 소요한 곳에서

미접종자를 친절히 맞이하는지,

아니면 거부하는지를 지도에 표시하여

나타낸 것인데요..

 

 

요즈음 포털사이트 내에 '미접종자 차별 업소 공유

카페'가 생겨서 정보를 공유 중인데

무려 8,000명이 넘게 참가 중이라고 해요.

 

 

12 26일에 미접종 밥집 지도(가이드)

출현했는데요,

제작자 장본인을 내포해서 미접종자들의 성가심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지도라고 합니다.

 

미접종자 밥집 지도(가이드)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인정해 주세요.

 

밥집 리스트

 

 

미접종 밥집 지도에 들어가 보면

전체 등기 밥집과 친절 밥집,

거부 밥집, 궁금 밥집이 표시되어 있고

밥집과 상점 등의 리스트가 쭈욱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 내국 전체 목표로 나타나 있으며

12.30일 목표로

전체 등기 밥집은 2,639

친절 밥집이  955

거부 밥집이 1,509

궁금 밥집은 175개입니다.

 

 

궁금 밥집은 아직 친절인지 거부인지 불분명한

밥집으로 미래에 내방하신 분들이 알려주시면

점차 표시될 밥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접종자 권리 vs 자영업자 피해 염려

 

예측했던 대로 백신 미접종자

밥집 지도(가이드)에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지도에 정보를 기입하는 주체가 정부나 클럽이

아닌 바로 개인분들이라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심정이 들어가거나, 밥집들 간의

다툼으로 인해 엉터리 정보가 들어갈 여지가

흡족히 있다는 점입니다.

 

 

 

글을 업로드 하는동안 염려대로 밥집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 연구로 인해 홈페이지가

당분간 중지되었네요..

개량해서 다시 운용될 것 같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분들의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백신 패스로 인해 헌법상 근본권이

절박하게 침해되고 있다.

현행 방역지침 상 미접종자도 혼밥은 잠재하는데,

마치 범죄자 취급해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부분 까닭에 사전에 지긋지긋한 일을

막기 위해 정보 공유 차 밥집 리스트를

공유하게 되었다.

절대로 블랙리스트가 아니며, 선량한

피해자들을 막기 위해 만든 것이며,

무엇보다 미접종자를 차별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흡족히 동감되는 말이며, 이해가 가는 전경인데요,

 

혼밥은 잠재하는데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고,

마치 바이러스 보균자인 것처럼 취급한다면

어느 누구든 화가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 각오하면

백신 패스 도입 전부터 업소 크기나

사정으로 인해 1인 객인을 본래 받지 않았던

업소들도 있었을 것이고, 방역지침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 수 있겠죠.

 

막판 백신 패스 까닭에 객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실랑이가 벌어지는 일이 잦아지는 등

다툼만 늘어나는 전경이 되어 버렸어요.

 

 어제는 24시간 영업이라고 알려진 상점을

국가에서 압수수색하는 황당한 소송도 있었죠..

 

 

 

부작용이라는 변하는 수가 분명히 있는 전경에서

백신 접종은 강압할 수 없는

개인적인 선정이라 각오해요.

 

친척분들 중에 3차 부스터 샷을 맞고

이틀 만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근처 친구들 중에 정말 희귀한 질환을

가지고 있으셔서 백신을 맞고 싶어도

맞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5천만 민생의 체질이 모두 다르고

가지고 있는 질환이나 건강 조건이 전부 다

다른데 나온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백신을

강압으로 동일하게 맞히려고 하는 것 자신이

상식적인 건지 묻고 싶습니다.

 

백신 패스 유효기간도 6개월이었다가 3개월,

다시 6개월로 일일이 멀다 하고

말이 바뀌는 전경에서 정말 백신 패스가

소요한 건지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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