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출발 기금 신청

소상공인 새출발 기금 신청하기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불가항력적 모면을 입어 대출상환에 괴로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한 부채조정 계획으로, 다음달 4일 총 30조원 크기로 공식 출발됩니다.

90일 이상 장기연체에 빠진 '부실차주'는 60~80%의 원금을 감면해주고, 근시일 내에 장기연체에 빠질 위기가 큰 '부실우려차주'는 차주 연체기간에 따라 차등화된 금리조정을 지원하는 제도 입니다.

 

새출발기금 신청자 중 부실차주는 부채조정 계획 사용정보(공공정보) 등기로 신용카드발급 제한 등 불이익이 있습니다. 그런데 변제시작 후 2년 과정 시에 공공정보는 해제가 됩니다. 즉 신불자 2년만 살면 부채의 절반이 넘게 사라진다고 각오하면 되겠죠? (성실한 사람만 피해보는 대한민국입니다.)

 

부실우려차주에 대해서는 공공정보를 등기하지 않으나, 새출발기금과 관계없는 신용점수 하향으로 대출한도 축소, 금리 인상 등 규정이 있을수가 있으나... 안하면 바보가 되는 대한민국...

 

새출발기금을 받기위해선! 3가지가 해당이 되어야 됩니다.

 

1. 코로나로 모면을 입은 교역자

손실보전금이나 불행지원금등을 받은 교역자

금융권 만기연장, 상환유예조치를 받은 교역자

기타 코로나로 피해 실사를 객관적으로 증빙할수 있는 교역자

 

2.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

 

3. 부찰차주 또는 부실우려차주

 

부실차주 : 3개월 이상 대출이 장기연체인 교역자

부실우려 차주 : 폐업자 또는 6개월 이상 휴업자, 만기연장 사용자, 국세, 지방세등 체납된 교역자, 신용평점 하위 교역자

윗 3가지가 모두 해당이 되어야 새출발기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27~30일까지 4일간 온라인을 연결해 사전신청을 하고 있으며 10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부채조정 대상대출은?

부채조정 계획 조약 금융회사가 보관한 대출!

 

즉! 월세보증이나 살림집담보대출, 개인대출등을 뺴고 넓은 교역과 관계하여 받은 대출은 전부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살림집구입목적인 주담대가 아닌 살림집을 담보로 대출을 해 교역용자금 또는 화물차등의 구입비등은 대상에 내포가 됩니다.

 

 

 

부채조정 지원은?

1. 부실차주

 

원금조정 60~80% 감면이 됩니다.

부채에서 보유재산을 차감한 순부채입니다.

즉 빚이 1억 자산이 2억이 있다면 원금조정은 없습니다.

또 이자나 연체이자 역시 감면이 됩니다.

이후 분할상환 시한을 정해 이동대출이 됩니다.

상환기간은 무려 가장 20년까지...

 

2. 부실우려차주

 

부실우려사업자는 원금조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리감면은 가능합니다.

연체 30일 이전은 9%넘어가는 고금리를 사용하시는분들은 9%대로 금리 조정

연체 30일이 넘어가면 상환기간내 단일 금리가 조정이 됩니다.

이 역시 상환기간은 가장 20년까지 선정가능 합니다.

 

자 여기까지 새출발기금이 무엇인지?

어떤 보조금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나는 개인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개인사업자 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꽤 많은돈을 대출을 받았습니다. 약 1억이 조금 넘는 돈인데요.

현재는 이자만 갚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원금까지... 남달리 이자까지 올라가버리기에 정말 무섭습니다.

 

 

대출을 받을수 있는데로 신용이든 담보든 전부 대출을 받아서 명품도 지르고! 가족명의로 훌륭한 소득차도 지르고!

행복하게 삽시다!

 

새출발기금 신청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24년 1월! 입주만 하고 나면! 빚은 무슨! 대한민국 제일의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망나니 같이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