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 Jingle Jangle: A Christmas Journey 줄거리 내용 평점 전부다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 Jingle Jangle: A Christmas Journey

★★★★☆

 

컬러풀은 판타지 영화 뮤지컬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컬러풀한 단어가 아니라 제목까지 과하게 실렸다. 징글 칭글:크리스마스 여행은 두 캐릭터 이름과 귀엽고 좀 더 훈훈하지만 이중적인 아이디어 등 영화 제목에 정신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그것은 그것들 모두를 갖고 있고, 더, 더, 더.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과도한 시기이고, 이렇게 넘치는 크리스마스 영화의 많은 즐거움은 그것을 가족의 마음에 들게 해 아마도 가족의 전통으로 만들 것임에 틀림없다. 원래 뮤지컬극으로 구상됐지만 직접 제작된 작품처럼 활기를 유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강해 거의 모든 흑인 배우가 영화에 신선한 시각을 주고 흑인일 뿐 아니라 이야기 속 흑인 캐릭터를 보면 든든하다.

 

무대는 판타지 디킨스의 스팀펑크로 프로덕션 디자이너 개빈 보켓(스타더스트 미스 페레그린의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집과 과소평가된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과 의상 디자이너 마이클 윌킨슨이 고안했다. 모든 프레임이 많은 반복 시청에 보답하기 위해 매력적인 디테일로 가득 차 있으니 최대한 큰 스크린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표지에 복잡하게 회전하는 기어가 들어간 거대한 책에서 할머니(필립 라샤드)가 들려주는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시작된다. 제로니코스 정글(저스틴 콘웰이 청년 역을 맡고, 포레스트 휘터커가 노인 역을 맡았다)이라는 장난감 제조사에 대한 이야기다. 정글은 자신의 매혹적인 장난감 디자인으로 가득 찬 노트와 행복한 손님들로 가득 찬 '정글과 물건'이라는 가게를 가지고 있다.

 

그에게는 헌신적인 아내와 딸, 그리고 구스타프슨이라는 조수(젊은 시절에는 마일즈 배로, 오래된 버전은 키건 마이클 키)도 있다. 그는 그의 위대한 발명품을 되살릴 마지막 재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짐이 도착하자 정글은 고객에게 재고를 넘겨주는 것에 기뻐했고, "그레이테스트 쇼맨" 애슐리 워런이 안무한 애슬레틱 스핀과 점프로 놀라울 정도로 활기찬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 넘버로 이어졌다. 스트레스가 많은 일주일 동안 응원을 위해 영화 후반부에 눈싸움 장면을 여러 번 본 것을 인정합니다.

 

Jangle이 작품을 기다리고 있던 재료는, 매우 큰 자아를 가지는 작은 기계적인 투우사를 되살리게 했다(리키 마틴의 재미있는 목소리). Jangle은 매우 기뻐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1인 1인분을 제조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투우사는 오만하고 이기적이다. 그는 단지 혼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는 구스타프슨에게 자신의 디자인 노트를 훔치도록 설득했다. CGI의 애처로운 장면에서 앞으로 수십 년간 캐릭터가 새겨진 장난감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된 캐릭터에서 Jangle이 모든 것을 잃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난감 가게는 전당포가 된다. 행복한 발명가는 은둔자가 된다.

 

몇 년 뒤 제시카는 성장했고 Journey라는 이름의 딸을 낳았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정글과 함께 자러 온다. 처음에 그는 시무룩하고 쌀쌀하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발명의 재능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정글의 영감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 중 한 사람은 존 데비의 멋진 스코어와 데이비드 네이선과 필립 로렌스의 멋진 노래로 음악이 영광임을 뜻하는 존 레전드다. 가창력은 뛰어났으며 특히 샤론 로즈가 조안나 정글 역, 아니카 노니 로즈가 어른 제시카 역, 콘웰이 젊은 정글 역, 밀스가 저니 역을 맡았다. 키는 자신의 발명품을 홍보하는 동안 악당의 노래로 아주 흥겨워해요.그는 결코 옳지 않은 장난감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조금 과잉이고 캐스트도 조금 과잉입니다. 휴 본네빌이 연기한 은행가나 우체국장은 정글에 흠뻑 빠져 그의 주의를 끌려는 강력한 발라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화가 에너지와 선의로 넘쳐흐르는 너그러운 풍요만을 더할 뿐 결국은 저항할 수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