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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니클라스 쥘레 그의 선수생활 부상만 아니면

by 정보지키미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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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쥘레는 1995년 9월3일 출생으로 독일국적으로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등번호 4번으로 센터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017년 뮌헨에 왔으며 그는 리그에서 좋은 풍채를 보여줬다. 개막적부터 그는 출정을 하여 리그 수비수임에도 불구 하고 골을 기록하였다. 

이 골은 뮌헨의 17-18시즌 리그 첫골이였다. 리그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그는 챔스에서도 좋은 풍채를 보여주었지만 조별리그에서 psg 를 만나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전혀 막지 못하는 풍채를 보여죽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규격 높은 스포츠맨들을 제외한다면 그는 흡족히 좋은 풍채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후  다시 psg를 만났을때는 훔멜스와의 짝을 맞추며 카바니, 음바페, 네이마르 건너편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바로전 각축의 굴욕을 조금을 씻어 냈다. 

이후 그는 독일 대표팀으로 발탁이 되어 2018월드컵을 참석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8월드컵에서는 다들 알다 싶이 대한민국에게 충격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패하였는데 첫번째 김영권의 골에 큰 관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에 뮌헨에 와서도 들쑥날쑥 한 풍채를 보이며 간혹 큰 과실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후 19-20시즌 초발 이러한 이러한 풍채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그의 잦은 상이가 상의가 되기도 했다. 이에 2020유로를 과녁으로 재활을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대회가 밀리며 출정을 하지는 못했지만 독일 내에 쥘래만한 수비수가 많지 않기에 지속적으로 국가대표유니폼을 입는 니클라스 쥘레의 풍채를 볼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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