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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ACF 피오렌티나

by 정보지키미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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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 피오렌티나

ACF 피오렌티나는 1926년 8월 29일에 창단을 한 팀이며 이탈리아 리그 조직의 클럽이다. ACF 피오렌티나는 피렌체의 귀족집안인 루이지 리돌피 후작이 영국을 유람하면서 축구의 마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그는 장본인의 본고장으로 와서 축구팀을 만들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장본인의 본고장 피렌체에는 팔레스타라 잔라스티카 리베르타스, 클루부 스포르티보 피렌체 라는 대조적 크기가 작은 두 팀이있었고 이에 두 팀을 합병하여 팀을 창단했다. 라틴어로 피오렌티나는 꽃이라는 뜻이며 이를 팀이름으로 정하였다.

이에 창단 후 하부리그에서 출범을 하였지만 5년만에 세리에A 에 승격이 될 수 있엇고 이에 첫시즌 4위를 기록하며 1번의 강등이 있었지만 꾸준히 세리에A에서 형상을 보여 줬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클럽 역사상 첫 일등트로피를 들었다. 그러나 세계대전 등의 까닭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ACF 피오렌티나의 황금기는 50~60년대라고 할 수있다. 50년대에는 지속적으로 중상위권을 유지 했으며 55-56시즌에는 AC밀란을 승점 12점 차로 일등을 하기도 하였으며 56-57시즌에는 유로피언컵 결승까지 갔으나 막판 레알에 패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이후 68-69시즌에도 일등을 차지 하였다. 

가장 요즈음에 좋은 형상을 보여준 것은 7공주 시절의 ACF 피오렌티나이다. 그때 루이 코스타 레프카, 톨리첼리 등의 스포츠맨 들이 있었으며 그때에는 홈경기에 심한 강점을 보이는 팀이라 타른 팀들에게는 지옥의 탐험으로 불릴 정도 였다. 지속적으로 세리에A에서 준수한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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