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지원금은 매월 1인당 5만원씩 연 60만원을 지방화폐로 지급하는 농촌환경 보존과 양식공급의 몫을 하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전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책입니다.
농가 단위가 아닌 농민 개개인에게 각각 지급하는 것으로 꼼꼼한 신청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민기본소득 신청방법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에게 매월 1인당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지방화폐로 지급하는 시책사업으로, 올해 11월부터 도내에서 전국 최초로 집행됐습니다.
농민 근본소득이란
농민기본소득이란 기존 직불금, 농어민수당과는 다르게 농민 개인에게 각각 지급하는 경기도의 새삼스러운 근본소득 시책입니다.
농민 근본소득 대상
현재 6개의 시군에서만 지급하고 있던 근본소득을 17개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대상 시·군은 이천·안성·포천·양평·여주·연천·용인·가평·광주·김포·의왕·의정부·평택·하남·양주·동두천·파주 등입니다.
농민지원금 신청방법(+농민 근본소득 대상)
농민 지원금은 매월 1인당 5만원씩 연 60만원을 지방화폐로 지급하는 농촌환경 보존과 양식공급의 몫을 하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전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책입니다. 농가 단위가 아닌 농민..
농민기본소득 도입 해당시, 군에 거주하여야 합니다. 영농종사기간으로 경영주면 등록일 과녁으로 1년이상, 연합경영주, 가족종사자, 식구가 아닌종사자의 경위는 연간 90일 이상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연령은 제한이 없으며, 장기요양이나 장기 외국 주재, 군복무, 복역 등 실거주 중이지 않은 자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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