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9월 8일 이번 주 수요일에 공표한
민영주택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개정된 부분에 대해서 소설을
드려볼까 합니다. 이후 청약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의 내역을 알고 개정된 내역을
알고 있지 않으시다면... 무언가 찝찝한
감정이 계속되겠죠
완화가 되었는지 아니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변하였는지 한차례 알아보겠습니다.
민영주택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개량 방안 삼일 전인 21.9.8일
공표한 내역인데요.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기간 중 무주택자
소득 가장 140% 맞벌이는 160% 이하
자식의 수 순으로 공급을 하되 동등하면
추첨 그리고 저소득층에 70% 되는대로 공급
생애 최초의 경위는 살림집 소유 이력이 없고,
혼인 중 또는 유자녀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하였어야 하고, 소득 가장 160% 이하
이 역시 추첨으로 선정하되 저소득층에
70% 되는대로 공급
11월부터 공표된 내역이 사용되는데요.
기존 특공 대상자에 70%를
되는대로 공급하고, 30%를 추첨으로
공급하는 것이죠! 그리고 70% 내에 있던
되는대로 공급 대상자 중 탈락자는 30%
추첨제에 포함되어 한 번 더 추첨을
하게 되는데요.
일반 신혼부부라면... 더구나 당첨 확실이
낮아질 것 같네요.
또 1인 가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을 용인 하는데요.
지역의 제한이 있습니다.
바로 공용 60㎡ 이하면 가능합니다.
이것도 나중에 말이 조금 많아지지 않을까
라는 센스도 잠시해보긴 합니다.
큰 변화는 없는듯하지만 특별공급 대상자가
그윽히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치열한
경합구도가 보일 것 같네요.
되는대로 공급 대상자가 더 당첨될 확실이 낮은
점에서 소득이 전년도 도회지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가 규격점이 되어
가구 수에 따라 소득이 측정되겠지만...
보면 이게 월 500만 원 이상이라 대상자가
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자식의 수랑
요것조것 가점을 해서....
중년부부 특별공급 이런 것을 만들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라는 센스도 한차례 해봅니다.
실사 혼인 기간 7년 직장 인생하고,
연애하고, 가약 적정기에 근래 연령대를 보니
35살 정도 되는데 직장 인생 7년 정도
되었을 시기인데요.
대출받고, 계약금 내고, 뭐 3~4억
정도의 분양가를 가지고 있는 집을 사는 데는
큰 가중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공을 신혼, 중년 이렇게 해도 좋지 않을까
라는 센스를 또 한차례 해봅니다.
엉뚱한 소리 같지만 실생활에 근처 사람들과
소설을 나누고 이렇게 해보면
가약 인생 7년 이상 넘어간 사람들이
그윽히 집이 없고, 월세나 월세로 거주 중인
분들이 많아요. 주거 시책에 실지 사각지역은
그들이 대상이 아닐까라는 센스도 해봅니다.
그윽 40~50대 집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민영주택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 개정안
가볍게 알아보았는데... 어찌하여
보탬이 되셨나요
이번 연도 11월부터 사용이 된다고 하니
잘 상기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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