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시책 중 사각지역이라 할 수 있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6차 재난지원금을 신청을 받을 수 있어서 해당되시는 분들께 보탬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등록을 하려고 합니다. 금액은 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특수고용직 6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특별 생김새 근로자 및 프리랜서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입니다.
신청대상
20개 업종 약 70만명(대리기사,보험설계사,방과후강사,방문판매원 등)이 대상입니다.
신규 신청자의 경위 2020년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전년 3월 또는 4월에 소득이 대비대상이 되는 기간보다 25% 감쇠해야 합니다.
기존에 받으셨던 분들은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처리가 되지만, 바로전달 12일 규격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조건여야 합니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아직은 막혀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열리지 않을까 합니다.
신청일자
기존 신청자는 내일(6월 8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금까지 긴급고용안정 지원금을 받지 않은 신규 신청자는 6월 23일~7월 1일에 직책증, 통장사본, 증빙서류를 지참해 집에서 밀접한 고용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이 경위는 전년 10월~11월 활동해 총 5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규 신청의 경위 8월 말 지급될 예상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코로나 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금 등 유사사업과는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이상 특수고용직 6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손실보전금으로 코인을 했다가 말아먹었다는 기사를 보고, 참 어이가 없다 생각했었는데, 제도의 허점인 것 같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보다 정말 힘들고, 힘든 사람들에게 정부지원금이 쓰이면 좋겠다는 각오가 들었습니다.
거의 아마 그럴거라 각오가 됩니다.
여하튼 모두 힘내시고, 현재 일일도 좋은 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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