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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와 맞먹는 마드리드를 연고를 하고 있으며 라리가에서 많은 이의가 있긴하지만 바르샤와 레알을 강박하는 팀이기도 하다. 1903년 4월26일에 창단 하였으며 연고는 마드리드 이지만 카스티야인들이 아닌 바스크 인들이 창단한 클럽이다. 그레서인지 마드리드에서는 큰 사랑을 받는 클럽은 아니다. 잡담이지만 팀의 엠블럼에 있는 곰은 마드리드 핵심가에 있는 솔광장에 맞먹는 동상이 있다.
곰의 코를 만지면 복이 온다는 담론이 있어 곰의 코를 보면 맨들맨들 하다. 그러나 역시 마드리드의 사랑을 못받는게 이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오래된 연혁을 과시하는 꼬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대축구사에서 보자면 시메오네 감독을 빼놓고 사담 할 수는 없다.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바르샤와 레알이 리그를 양분하는 여건에 리그우승을 했기에 그의 공적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의 병법 스타일은 외모와 걸맞는? 터프한 축구를 구사 한다. 이에 공격진에 많은 스포츠맨들이 배출되었다. 시메오네의 시절에는 없었으나 꼬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결성하여 활동 스포츠맨은 대표적으로 페르난도 토레스라고 할 수 있다. 그에 아게로, 그리즈만 등 수많은 공격진이 있다.
또한 키퍼를 빼놓고 사담 할 수 없다. 꼬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키퍼였던 스포츠맨은 다비드 데헤아, 쿠르투아, 지금은 오블락이 꼬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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