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이후 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퍼거슨 이후 부진

2011-12시즌
그때 퍼거슨의 소아들 이 많이 낙향을 하고 있는 정황 이였습니다. 앞전 시즌에는 게리 네빌이 낙향을 하고 시즌종료후에는 반 데사르, 폴 스콜스가 낙향을 하고 전상에 시달리번 하그리브스는 청산 자유계약 직책으로 팀을 나갔고 반데사르의 후계자로 데 헤아의 영입, 애슐리 영을 영입을 했다. 이 시즌에는 퍼디난드-비디치 라인이 상이로 이탕하며 큰 괴로움이 있었으나 챔스 32강조별리그에서는 벤피카, 바젤, 갈라티 등의 다소 부실한 팀을 만나 무난히 올라 갈꺼라 예측했지만 청산 16강에 가지 못하고 유로파로 떨어지게 되었다. 리그에서는 시즌 초반에 라이벌 아스날을  8-2로 대승으로 이기며 개점이 좋았지만 경국 맨체스터시티와의 일등 경합에서 전설적인 QPR-맨시티의 리그 막판 운동에서 아게로의 막판 골로 청산 맨시티 일등과 잇따라 수많은 관중이 운동장에 난입하는 진 풍물이 연출되었다

2012-13시즌
이 시즌은 정말 맨체스터역사상 큰 안건이 있는 시즌이였다. 맨유에서 수많은 공적을 새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낙향이 있는 시즌이다. 명장 답게 28승5무5패의 실적으로 리그 일등을 정립 지은 조건에서 은퇴 공표를 하였다. 정말 끝맺음까지 멋있는 감독이다. 항상 껌을 씹으며 간혹은 외모어 벌개질때도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자체인 감독이다. 이러한 퍼거슨의 막판 영입은 로빈 반페르시, 카카와 신시, 뷔트너가 있다. 실사 반페르시는 이적 그때 작은아이의 안건으로 아스널 팬들에게 큰 밀고을 받으며 이적을 했다. 시즌 전에는 출격시간을 원하던 포그바의 유밴투스 이적을 하였고 이때 우리나라의 해버지 박지성도 QPR로의 이적으로 인하여 내국 팬들은 아쉬운 시즌 이였다.

2013-14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낙향을 하고 첫 시즌이였다 이에 데이비드 모예스가 퍼거슨의 후임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에 퍼거슨의 코칭스태프 또한 떠나고 모예스의 코칭스태프가 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거 변화가 이루어 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예스 공적이 정말 저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예스 공적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나로 나온다 
1978년 이후 올드 트래포드 홈경기에서 웨스트 브롬 건너편으로 첫 패배, 1972년 이후 올드 트래포드 홈경기에서 뉴캐슬 건너편으로 첫 패배, 1992년 이후 올드 트래포드 홈경기에서 에버튼 건너편으로 첫 패배, 스완지 건너편으로 맨유 창단 후 첫 패배, 2001년 이후 첫 3연패, 1984년 이후 리그에서 스토크 시티 건너편으로 첫 패배, 올드 트래포드 홈경기에서 풀럼 건너편으로 55년만에 무승부EPL 단일 각축 최다 크로스 시도 81회 (기존기록 - 리버풀: 72회), 2001년 이후 선더랜드 건너편으로 첫 패배, 1954년 이후 첼시 스포츠맨에게 첫 해트트릭 용인, 1932년 이후 새해맞이 후 열린 스포츠들에서 첫 3연패, 29시즌 동안 역대 2번째로 FA컵 3라운드에서 조기 탈락, 1974년 이후 첫 1월 3연패, 1992년 이후 첫 일주일 동안 3연패, 2002년 5월 이후 올드트래포드 홈 운동에서 첫 2연패, 04/05 시즌 이후 초반 리그 13경기에서 최저 승점 이득 (04/05 시즌은 3위로 시즌 만료), 프리미어리그에서 반페르시가 점수를 기록한 각축 중 첫 패 (기존 기록 - 반페르시 득점시 팀 실적: 22승 5무), 2007년 8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홈경기 영속 무득점, 2009년 8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일경기 파울 횟수 첫 20개 돌파, 21. 토트넘과의 26경기 동안의 프리미어리그 운동에서 2번째 패전 기록 (리그 상대전적 - 토트넘 규격: 2승 7무 17패) (기존기록 - 토트넘 규격: 1승 7무 17패), 팀 연혁 상 프리미어리그 개시 후 첫 8경기에서 최저 승점 이득, 24시즌만에 최초로 2월 전에 홈경기 5패, 팀 역사상 최초로 그리스 팀에 패배,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동안 라이벌인 리버풀과 맨시티에게 홈경기와 어웨이 각축 모두 패배, 1998년 이후 최초로 홈경기에서 6패 기록, EPL 개편 이후 최초로 두자리 수 패전 기록, 올드 트래퍼스 개시 이후 최초로 경기시작 1분전에 실점, 에버튼에게 44년만에 리그 각축 모두 패배, 사상 최초로 머지사이드의 두 팀인 리버풀과 에버튼과의 리그 각축 모두 패배, 95/96시즌 이후 19년만에?UEFA챔스진출 좌절 이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예스 공적 을 남기고 그는 한 시즌 만에 떠났다.